외국인 관광객 픽, 한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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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발표되는 아고다의 '뉴 호라이즌(New Horizons)' 순위는 지난 2년간 숙소 예약 순위를 비교해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국내 및 해외 여행지를 분석한다.
아시아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급부상 여행지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중국 상하이가 1위에 올랐으며, 한국 제주도, 프랑스 파리, 베트남 나트랑, 일본 후쿠오카가 뒤를 이었다.
이준환 아고다 한국지사 대표는 "아시아 관광객이 꾸준히 선호하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올해는 원주, 청주와 같은 여행지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며 "아고다는 여행객에세 숨은 매력을 지닌 도시를 소개하고 2025년에도 설레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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