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로 떠난다면… 온천·순례길·골프·참치의 명소 '와카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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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야마현 관광세미나 개최
행사에는 와카야마현 기시모토 슈헤이 지사가 참석해 와카야마현의 관광 정보를 소개했다.
와카야마현은 일본 중부 남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태평양과 맞닿아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사카, 교토의 남쪽이다. 인천과 부산에서 직항편이 운항 중인 간사이 공항과는 자동차나 기차로 45분 거리다.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와카야마현은 일본간장과 가쓰오부시의 발상지이자, 감귤과 매실, 감의 산지다. 또, 태평양과 닿아있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참치 어획량을 자랑한다. 덕분에 냉동 참치가 아닌 생참치를 맛볼 수 있는 드문 곳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구마노규' 브랜드 소고기, 와카야마 라멘, 시라스 덮밥, 다금바리 전골, 닭새우, 사케와 매실주, 매실장아찌 등이 유명하다.
골프 마니아들에게도 매력적인 곳이다. 현 내에 20개가 넘는 골프 클럽이 운영되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겨울에도 눈이 내리지 않는 따뜻한 기후 덕분에 1년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장 이용료도 저렴해 한국의 1/2~1/3 가격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시모토 슈헤이 지사는 "와카야마현은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지속가능한 여행지(2021년), FITUR 국제관광협회의 액티브·투어리즘 콘테스트에서 수상할 정도로 우수한 여행지"라며 "대한항공 직항편 유치 등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을 모시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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