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장 미역 말리기 한창 입력2025.02.17 18:20 수정2025.02.18 00:2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부산 기장군 서암마을에서 어민들이 지역 특산품인 미역을 손질하고 있다. 서암마을 인근 바다는 수온이 낮고 해류가 빨라 미역 양식에 최적지로 꼽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기도, 베이비부머 '라이트 잡' 경기도가 베이비붐 세대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라이트 잡(Light job)’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라이트 잡은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올해 도... 2 충남도, 예비 사회적기업 모집 충청남도는 오는 21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충남 법인·단체 중 조직 형태, 사회적 목적 실현, 영업활동 수행, 사회적 목적으로 이윤 사용, 관계 법령 준수·교육 이수 등의 지정 요... 3 [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 (K-CSBI) 1위] 산청군, 지리산 정기 담은 高당도 곶감 ‘지리산산청곶감’이 지역특산물/곶감 부문에서 소비자가 만족한 2018년 고객감동 브랜드지수 1위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산청군은 지리산 산청곶감이 2018 고객감동브랜드지수 1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