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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붐비는 '이 버스'…올해 탑승객 30% 늘었다
회사 측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한국 문화와 콘텐츠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서울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객 구성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내국인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여러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으로 고객층이 넓어졌다.
노랑풍선은 주요 명소를 잇는 노선과 이동 중에도 도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버스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노랑풍선은 자사 해외여행 상품 및 국내 여행 콘텐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문화 프로그램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도 나선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노랑풍선시티버스에 대한 국내외 이용객들의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보다 편리하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